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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윤심)은 20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신규등록 참전유공자 배우자 가구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보훈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서부보훈지청은 혹서기 동안 신규등록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 보훈가족 96가구를 직접 방문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윤심 지청장은 "신규등록 보훈가족과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유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의 재가복지서비스와 노인생활용품 지원 등 이동보훈복지사업 일부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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