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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가 지역 산업을 이끌 글로벌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와 공동으로 ‘지능정보융합공학전공’ 석사과정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에서 해외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AI 이론이 실제 글로벌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국제적 시각을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원광대 지능정보융합공학과 석사과정 및 전북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먼저 세계적인 첨단 제조 혁신의 중심지인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AI 기반의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과 자동화된 자동차 생산 공정 등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세밀히 견학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직접 시승하며 첨단 기술이 산업 현장을 바꾸는 현주소를 확인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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