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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딸 김유라 소리꾼이 제26회 공주 박동진 명창·명고대회 판소리 일반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유라씨는 2021년 화순 국악경연대회에서 장원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번에 훈격을 높여 대상인 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장관상을 수상한 김유라씨는 “정말 오랜만에 참가했는데 큰 대회에서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소리공부에 매진해 명창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라씨는 익산에서 국악가족으로 알려진 소리뫼 김민수 단장의 막내딸로 올해 2월에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그레이트 익산 아리랑을 발표하며 전통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활동을 하고 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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