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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은 오는 7월 18일(토)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2026년 전시홀 음악회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요, 팝, 영화음악, 클래식 등 친숙한 곡들을 실내악 앙상블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섬세한 연주와 자유로운 재즈 감성이 어우러져 익숙한 멜로디에 색다른 매력을 더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앙상블 ‘튠어라운드’가 디즈니 OST 메들리와 영화·클래식·대중음악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감각적인 편곡과 풍성한 사운드로 익숙한 곡을 새롭게 해석해 들려준다.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ABBA의 ‘Dancing Queen’, 영화 ‘여인의 향기’의 ‘Por Una Cabeza’, 디즈니 OST 메들리 등 다양한 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7월 18일(토) 오후 2시, 국립익산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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