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호반유치원(이사장 장오준)은 6월 27일 원아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단오 야시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을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단오 야시장은 주말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협력과 배려,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을 위해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함께 실천하는 것임을 몸소 경험했다.
장오준 이사장은 “가족과 함께한 단오 야시장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유치원은 체험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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