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문화원은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놀이 문화의 계승과 보급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5기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교육의 모집인원은 20명이며, 모집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다.
교육은 7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놀이의 역사와 의미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놀이 실습, 지도법, 자격검정 등 전문 지도사로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전통놀이 지도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익산문화원장은 “전통놀이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으로, 전통문화를 배우고 전문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전통놀이의 가치를 함께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익산문화원(063-835-0120)./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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