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윤심)은 23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제복근무기관인 고창소방서와 고창경찰서를 대상으로 감사캠페인 ‘보보가 빙수를 쏜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찰, 소방, 군인 등 제복근무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제복근무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를 활용해 시원한 과일빙수를 전달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를 격려했다.
‘보보’는 대한민국을 지키고(지킬 보, 保) 희생과 공헌에 보답한다(갚을 보, 報)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쿠키세트를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훈에 사랑을 담다-제복근무자를 위한 달콤한 응원’으로 감사쿠키 150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윤심 지청장은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함께 참여해 감사쿠키를 만들고 제복근무자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제복근무자의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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