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28 오후 03:19:04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원택 지사 취임, '도민주권 행정' 공식 선언
1일 취임식 성대하게 열려, '도민이 주인인 도정' 핵심 가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01일(수) 18: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민선 9기 이원택호 출범과 함께 ‘도민이 주인인 도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새로운 전북의 막을 올렸다.

전북자치도는 1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민주권정부, 이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제37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기존 의전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도정의 출발을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민 임명장 수여, 도민과의 대담,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 등 모든 프로그램을 도민 중심으로 구성해 민선 9기 도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도민 대표가 도지사에게 직접 ‘도민 임명장’을 전달하며 “도지사의 권한은 도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도민주권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는 민선 9기 도정이 도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상징적 선언이었다.

도민과의 대담에서는 소상공인, 청년, 기업인 등 각계 도민들이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질문했고, 이원택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 청년 정착, 기업 성장 지원, 새만금 개발과 피지컬AI 등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에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소통과 참여,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민선 9기의 운영 원칙이 담겼다.

취임식에 앞서 이 지사는 전주 군경묘지와 동학농민혁명 녹두관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과 민주·민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노동조합과 현업부서 방문, 기자실 방문, 간부공무원 상견례 등을 통해 현장과 소통을 최우선에 두는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이 지사는 "도민주권정부는 도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도민과 함께 완성되는 정부"라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이 머무는 전북,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이 달라지는 변화를 통해 자부심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실현하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한가위 앞두고 전통시..
익산 반도체 기업 유치…민-관 자원..
"청년이 만들고 즐겼다" 그들만의 ..
조국혁신당 한가위 앞두고 전북 민..
한가위 밥상민심 "정치권 제역할 못..
익산시의회, 한가위 앞두고 사회복..
익산예술제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
LH전북본부와 추석 앞두고 800만원 ..
비번 날 이웃집 화재가 큰 불로 번..
국민연금 익산군산지사, 2026 청렴..
최신뉴스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익산시, 727억 투자 유치…자동차..  
익산시, 미래산업 생태계 확장  
익산보석박물관, 대구와 순회전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  
식품진흥원 노사, 상생협력과 공동..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연휴 끝내고 일상 복귀, 고향 설렘..  
추석연휴 보름달 보기는 어렵다, ..  
하림,추석연휴 혼밥, 혼술족 별미..  
한가위 앞두고 익산역 서서히 귀성..  
익산 노인회, 30회 노인의 날 기념..  
한가위 밥상민심 "정치권 제역할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