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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하는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충영 의원이, 부의장에는 소길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의회는 1일 오전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년 동안 시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의장으로 선출된 김충영 의장은 “익산시의회를 한층 더 높은 품격과 전문성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존경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동료의원들이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부끄럽지 않도록 의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길영 부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 익산시의회를 일 잘 하는 의회,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0일 당내 투표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내정한 데 이어, 27일 의원총회에서 4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단독 추대 형식으로 사실상 확정 지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정식 개원식을 갖고 새로 선출된 의원 25명의 의원선서가 진행됐으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도 함께 이뤄졌다. 2일에는 4개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위원장을 선출하고,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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