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료사진/농작업대행 장면.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급격한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농업 기계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 37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전격 투입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전개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우선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임대 사업이 한층 촘촘해진다.
현재 함열본소를 비롯해 동부, 남부, 북부 등 4개 권역 임대사업소에서 전문 인력 17명이 700여 대의 장비를 유기적으로 관리 중이다.
올해 4억 2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지역별 영농 특성에 맞춘 신규 장비 32대를 대거 확충했으며, 농자재값 폭등에 시름하는 농가를 위해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이어간다.
|  | | | ↑↑ 농기계 임대사업소. | | ⓒ 익산신문 | | 특히 원거리 농업인을 위한 임대 농기계 배달 수수료 80% 파격 지원은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대적으로 기계화율이 저조했던 밭농업 분야의 획기적 전환도 꾀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양파 전과정 농업기계 24대를 장기 임대 방식으로 보급해 정식 기계화율을 기존 8%에서 44%까지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왕궁농협 등 2곳에도 논콩 기계화 장비를 장기 임대해 밭작물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영세·소농을 위한 중소형 장비 맞춤 지원과 함께, 스스로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을 돕기 위해 4개 지역 농협에 대형 장비를 확충하고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적극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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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농기계임대.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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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 확대에 따른 사고 예방 시책도 빈틈없이 병행된다. 신규 구입 농가와 고위험 기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연 10회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전문 역량을 높였다.
야간 추돌 사고 원천 차단을 위해 도로 주행형 농기계 158대에는 안전 등화장치를 무상 지원했다.
아울러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1847건의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를 마련했다. |  | | | ↑↑ 양파 정식.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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