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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사진출처=한병도 의원 페이스북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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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을에 지역구를 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새 지도부가 선출되는 8월 17일 전국당원대회까지 주어진 소임에 흐트러짐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심 통합과 당정 일체를 통한 민생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6월 넷째주 열린 정책조정회의와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헌·당규에 따라 당과 국정의 한 시기를 책임지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됐다”며 “당심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의 힘과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의 저력, 미래를 여는 기술 역량은 모두 국민에게서 나왔다”며 “이제는 정치가 국민의 위대함에 응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낡고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기술패권 경쟁과 기후위기, 미래산업 등 시대적 과제를 선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도 “무엇보다 국민 삶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닿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와 청년 실업, 자영업 위기를 언급하며 “피 마르는 민생의 고통에 가장 먼저, 가장 기민하게 응답하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6·3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 아닌 국민이 승리한 선거였다”며 “국민께서 보내주신 엄중한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심을 모으고 당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직무대행인 저에게 주어진 첫 번째 사명”이라며 통합 행보를 예고했다.
8·17 전당대회에 대해서는 “누가 이기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민주당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집권당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치열하게 경쟁하되 끝에서는 반드시 원팀으로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또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당과 정부는 운명공동체”라며 “당정이 가장 완벽한 원팀으로 호흡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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