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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0대 익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상임위원장 후보. 좌측부터 기획행정위 김미선, 보건복지위 이중선, 산업건설위 김순덕, 운영위원회 정영미 후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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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모두 단독 추대 형식으로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원들은 27일 오전 10시 익산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기획행정, 보건복지, 산업건설, 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총회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 정영미, 기획행정위원장에 김미선, 보건복지위원장에 이중선,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순덕 의원이 각각 단독 후보로 추대됐다.
당초 기획행정위원장 자리를 놓고 재선의 김미선 의원과 3선의 장경호 의원이 맞붙으며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6월 26일 오후 2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가운데 3선의 장경호, 재선의 김미선·김순덕·이중선 당선인 등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었다.
하지만 총회를 앞두고 장경호 의원이 출마 뜻을 접고 양보하면서 김미선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 단독 후보로 최종 추대됐다.
가장 큰 변수였던 기획행정위원장 경선이 무산됨에 따라, 나머지 보건복지, 산업건설, 운영위원장 역시 당초 흐름대로 의장단과 위원장을 역임하지 않은 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큰 잡음 없이 확정됐다.
익산시의회는 전체 25석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9석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당내 총회 결과가 본회의에서 사실상 최종 당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0일 의원총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 후보로 5선의 김충영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재선의 소길영 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상임위원장 후보군까지 전원 합의로 추대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제10대 익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원 구성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한편 제10대 익산시의회는 7월 1일 제278회 임시회를 소집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오후에 공식 개원식을 연다.
다음 날인 2일에는 상임위원장 선거 등을 치러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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