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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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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 소속 김영균·최충언 경감이 정든 제복을 벗고 명예롭게 퇴임했다.
익산경찰서는 6월 26일 청사 5층 대동마루에서 정창훈 서장과 동료 직원, 퇴임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경찰관의 명예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 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재직 기념 영상 시청, 재직기념패 및 배우자 감사장 수여, 퇴임사와 송별사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리를 함께한 동료와 후배 경찰관들은 오랜 기간 치안 현장에서 헌신해 온 두 선배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퇴임하는 두 경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 자랑스럽다”며 “현장에 남은 동료들의 안전과 치안 활동을 밖에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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