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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이 지난 24일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가족문화의 날' 행사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상반기 퇴직 직원 공로패 수여식을 시작으로 가족별 소통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마술과 저글링 등 어린이 공연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영 이사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품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따뜻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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