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이달 25일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익산시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 열린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 수익금의 일부로, 청소년시설에 전달돼 라면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보다 편안한 휴식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는 물론 청소년,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007년부터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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