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식품진흥원 본관 전경. | | ⓒ 익산신문 |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하 식품진흥원)이 이달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행정학회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균형성장 혁신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식품진흥원이 출품한 '식품융합클러스터로 지역과 기업을 잇다: K-푸드 성장 생태계 혁신사례'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구심점으로 삼아 지역 식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를 연결하는 식품융합클러스터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창업에서부터 기술개발, 제품 사업화,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밀착 지원체계를 통해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추적인 허브로, 각 지역의 식품클러스터를 스포크로 연계하는 허브 앤 스포크 방식의 협력체계를 정착시킴으로써 지역 식품산업의 자생적 성장과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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