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최정호 익산시장 초대 비서실장에 발탁된 이석원 농촌활력계장 | | ⓒ 익산신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의 초대 비서실장에 이석원(46) 농촌활력계장이 전격 발탁됐다.
익산시는 바이오농정국 이석원 농촌활력계장을 6월 29일자로 신임 비서실장으로 근무지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역사회 안팎에서는 중앙부처 출신인 최 당선인의 행정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퇴직 국장급 인사가 중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했다.
하지만 최 당선인은 실무 능력을 갖춘 현직 6급 직원을 기용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는 출범 초기 시청 내부 조직을 빠르게 추스르고, 젊은 감각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조직의 안정성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새로 임명된 이 비서실장은 이리고등학교(40회)와 원광대학교 사범대 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시의회 홍보자료계장과 바이오농정국 말산업육성계장 등을 역임했다..
비서실장이 단체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정책 결정과 외부 기관과의 정무 기능까지 수행하는 핵심 자리인 만큼, 내부 사정에 밝은 현직 발탁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