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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7-7호로 지정된 익산성당포구농악의 전승 및 후계 양성을 위한 행사가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성당포구금강체험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익산성당포구농악보존회(이사장 임승용)가 주관·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오를 맞아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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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한정수 도의원, 조은희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나종찬 성당면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식사가 제공돼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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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익산성당포구농악은 조선 효종 9년(1658년) 성당포에 조창이 설치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돼 350여 년간 보존된 문화유산이다.
대동법과 관련된 제천 의식인 별신제의 배후 농악으로, 풍어와 풍농을 빌고 세곡미의 안전한 운항으로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는 관·민 일체의 대규모 축제적 성격을 띠고 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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