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식품진흥원 본관 전경. | | ⓒ 익산신문 |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이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23일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고령친화식품협회와 ‘늘편푸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씹거나 삼키기 편한 우수식품인 ‘늘편푸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편푸드는 식품진흥원이 부드러운 정도와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관리하는 고령친화우수식품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늘편푸드 홍보와 체험 행사를 비롯해 소비자 반응 및 현장 수요 조사, 제품 개선, 기업 간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식품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지정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행사를 기획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기업에 전달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전국 900여 개 노인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둔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현장 체험과 만족도 조사에 힘을 보태고, 한국고령친화식품협회는 참여기업 발굴과 산업계 의견 수렴을 전담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품진흥원의 지정제도와 복지시설, 관련 기업을 잇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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