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의 복합문화공간 W미술관(관장 신주연)이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광주 국윤미술관과의 교류전 'W’e are Museu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W미술관과 국윤미술관이 엄선한 소장품 20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두 미술관이 번갈아 릴레이 전시를 이어가며 서로의 상생과 소통을 도모하는 교류전이다.
1차 전시를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W미술관에서, 2차 전시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국윤미술관에서 진행한다.
W미술관은 이탈리아 작가인 로렌조 살라(Lorenzo Sala)의 작품을 선보인다. 로렌조 살라는 사진과 그림을 결합한 실험적인 작품을 하는 작가로 2017년 W미술관에서 개인전 ‘HUMAN SCAN-A JOURNEY INTO PEOPLE’S HEART‘을 개최했고, 당시 출품됐던 작품 10여점이 다시 관람객을 찾는다.
국윤미술관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생명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생명의 화가로 불리는 국중효 작가를 비롯해, 김은희, 정용규, 서병옥, 전현숙, 박석규, 이상필, 국광윤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신주연 관장은 “이번 교류전은 지역 작가만의 깊은 서사와 동시대 세계 미술의 감각적인 시선을 동시에 조망하는 입체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며 “지역 미술계의 자생력을 높여 호남권 예술 지형을 넓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익산시 동서로 504 2층에 위치한 W미술관에서 열리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063-835-3033/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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