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전문예술법인 국악예술원 소리뫼(단장 김민수)가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신명 나는 마당놀이 판을 벌인다.
소리뫼는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배산 야외공연장에서 창작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 딸 애인 찾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소리뫼가 해마다 한 편 이상 선보이는 창작 공연의 일환으로 올해 10번째를 맞은 뜻깊은 작품이다.
고전 가요인 '최진사댁 셋째 딸'에서 모티브를 얻어 해학 넘치는 스토리로 새롭게 꾸며졌다.
전통 국악과 마당극 전문 단체로 널리 알려진 소리뫼는 매년 배산 야외무대에서 앙코르 요청이 쇄도할 만큼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재미와 흥미를 넘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수 단장은 "늘 시민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마당극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껏 웃고 다 함께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