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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거주시설 창혜원(원장 최병우)은 MG새마을금고재단의 ‘2026년 MG 희망나눔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을 통해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승합차를 기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차량 지원은 MG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북부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추천과 연계를 통해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차량 지원사업은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전국 13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됐으며, MG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북부새마을금고의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창혜원을 적극 발굴·추천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창혜원 최병우 원장은 “창혜원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추천해 기증을 결정해 주신 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전달된 차량이 창혜원 이용자분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자원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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