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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단순히 행정 업무만 수행하는 관공서의 틀을 넘어 행정·휴식·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시민친화형 청사로 건립된 익산시 신청사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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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정을 이끌어온 정헌율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이달 말 임기를 마치며 10년의 시정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민선 6기 중간부터 8기까지 이어진 정헌율 호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를 기치로 익산시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지형 변화와 질적 성장을 이뤄낸 황금기로 평가받는다.
해묵은 현안을 정면 돌파하고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며 익산을 호남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세웠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도시 인프라의 전면적인 재창조다.
안전진단 D등급의 54년 된 구청사를 시민 중심 열린 복합청사로 새롭게 건립했다.
또한 호남고속철도 평화육교 개체와 산업단지 배후 길목인 하나로 전면 개통으로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  | | | ↑↑ 2016년 11월 열린 KTX 익산역 중앙 지하차도 개통식 장면. | | ⓒ 익산신문 | | KTX 익산역 지하차도 개통은 구도심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스마트 주차 통합 서비스와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으로 첨단 교통 자족도시로의 진화를 마쳤다.
이러한 인프라는 전북 최초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안전 성과로 이어졌다.
민생 경제와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서도 눈부신 결실을 맺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자치연금은 대한민국 농촌 복지의 표준이 됐고, 마을전자상거래는 영세 농가의 든든한 수익망으로 자리 잡았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을 확정하며 고부가가치 바이오 및 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났다.
|  | | | ↑↑ 2025년 9월 코스트코 업무협약식 장면. | | ⓒ 익산신문 | | 아울러 호남권 첫 코스트코 착공 준비를 본격화하고 지역화폐 익산 다이로움을 안착시켜 지역 경제를 살렸다. 전국 1호 청년시청 개청은 청년 친화 도시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
환경 갈등 치유와 복지망 확충 정책도 빛났다. 낭산 폐석산 불법 폐기물 처리를 결단하고, 왕궁 현업축사 매입을 100% 완료해 자연 친화 생태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도심 공원 민간특례사업과 전북 최초 국립 치유의 숲 유치로 회색 공업도시를 녹색 정원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다이로움 나눔 곳간과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사다리 정책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보육부터 취업까지 아우르는 공공 교육 혁신 도시로 거듭났다.
정 시장은 "지난 10년은 시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일군 값진 결실"이라며, "시민의 지지 덕분에 국가예산 1조 원 시대와 5년 연속 공약 이행 우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새롭게 출발할 민선 9기 익산시가 더 높이, 위대하게 비상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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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22년 12월 개청한 익산청년시청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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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20년 1월 열린 다이로움 출시 기념행사.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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