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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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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산가정상담센터(이사장 이종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제폭력 예방교육 ‘사랑에도 안전거리가 필요해’를 실시하고 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이성교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상호 존중과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특히 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집착이나 통제를 애정 표현으로 오인하는 현상을 바로잡고, 올바른 관계 기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대처 요령과 전문 상담 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강의로 진행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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