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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정금)는 이달 18~19일 1박 2일간 충북 단양군과 강원도 영월군 일원에서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힐링 및 인식개선 캠프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아동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지원한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공감 문화와 인권감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가족과 비장애인 등 136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교류하고 소통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라며 "참여자 모두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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