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새마을회가 이달 18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와 연계해 '생명지킴이 소중한 숨' 교육을 실시하는등 지역 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협의회(회장 홍정욱)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선옥) 지도자 및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주변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익산시새마을회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한 이후 추진된 첫 실천 사업이다.
양 기관은 향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캠페인,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자살예방의 중요성, 위험 신호 인지 방법, 공감적 경청 기술, 위기 상황 대처법 및 전문기관 연계법 등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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