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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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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육군 제35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와 제7공수특전여단 본부근무대로부터 헌혈증 총 370여 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병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35사단이 300장, 오후에는 7공수여단이 70장을 각각 병원에 기탁했다.
병원 외래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각 부대 관계자들과 최재창 행정처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 지원과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민·군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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