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하 전북농기원)은 이달 18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본관에서 '전북 천적 농업 활성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을 비롯해 연구기관, 대학, 시군농업기술센터, 산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작은 천적, 전북 농업에 큰 변화를 꾀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천적을 활용한 해충방제 체계를 확산하고 농업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 | | ⓒ 익산신문 | | 전북농기원은 올해 천적이리응애 1천500여만 마리를 분양한 성과와 함께 딸기 총채벌레 천적 활용 종합방제 기술, 전북대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글로컬 신규 천적 발굴 사업 현황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내 주요 천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의도 진행됐다.
함은혜 ㈜오알 대표가 '국내외 천적 산업 현황'을 짚어보고, 서미자 국립농업과학원 박사가 '자원 확보부터 현장까지 적용되는 천적 기반 해충방제 연구'를 소개했다.
또한 정덕웅 경북대 박사는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천적 자가증식 기술'을 강연하며 연구 개발부터 산업화, 농가 활용 사례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폭넓게 공유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