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농진원 전경. | | ⓒ 익산신문 |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식품분야 국가직무발명특허 4건에 대한 전용실시권 입찰을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성과를 민간에 이전해 농업·농식품분야 기술의 실질적인 상용화와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입찰은 관련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 해당특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부여받아 독점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다.
입찰대상특허는 △토마토의 출하량 측정방법 및 그장치(제10-2496860호) △선도유지장치 및 이를 이용한 선도유지방법(제10-2646425호) △브로콜리재배용 액비조성물 및 이의용도(제10-2602791호) △단백질과 발현카세트를 포함하는 유전자 타겟팅 넉인 벡터 및 이종간 이식용 형질전환 복제동물(제10-1236724호) 총 4건이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은 온비드(www.onbid.co.kr) 회원 가입 및 공동인증서 등록 후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업계획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한 뒤 전자입찰서를 제출해야한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찰은 무효처리된다.
입찰기간은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7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개찰은 7월 중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된다.
우편 또는 현장입찰은 허용되지 않으며, 사업계획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술거래평가팀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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