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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17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6·3 지방선거 당선 동문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최병선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임원진, 당선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박지원 국회의원, 조지훈 전주시장 등 시·군 단체장 8명과 광역 및 기초의원 등 총 86명의 전북대 동문이 당선됐다.
최병선 총동창회장은 당선 동문들에게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전북대인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은 당선 동문 대표 인사를 통해 지역과 모교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해 지역 성장을 견인하도록 집중 육성하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전북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대 총동창회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백서 소개와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 당선 동문 명단
△도지사·교육감·국회의원=이원택(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천호성(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박지원(국회의원)
△시·군 단체장=조지훈(전주시장), 김재준(군산시장), 양충모(남원시장), 정성주(김제시장), 유희태(완주군수), 권익현(부안군수), 최훈식(장수군수), 민경선(고양시장)
△광역의원=이병도, 진형석, 장연국, 송재영, 김희수, 박형배, 서난이, 이명연, 김남규, 노경만, 김우민, 최종오, 김대중, 임승식, 김영자, 윤수봉, 권요안, 장승필, 김성수, 김창현
△기초의원=김윤철, 최용철, 이동문, 장병익, 최주만, 진예찬, 이성국, 최서연, 경현철, 은영표, 김인철, 최명권, 최한별, 신유정, 신인철, 최경애, 윤신애, 김충영, 강경숙, 손문선, 김순덕, 소길영, 이남희, 서향경, 정상섭, 조용수, 오동환, 주상현, 최보선, 김영자, 김민완, 김승일, 유이수, 윤여연, 최광호, 성중기, 이루라, 박희용, 김광훈, 정상득, 김정흠, 조태봉, 임정호, 조규철, 장은아, 송희복
△광역 비례대표=윤해아, 박수형, 박병철, 이인숙
△기초 비례대표=정승인, 이수진, 이중연, 손정애, 이효진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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