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더미북 창작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더미북(Dummy Book)’은 그림책을 정식 출판하기 전에 글과 그림의 배치를 확인하기 위해 제작하는 가제본 형태의 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단순히 읽고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이야기 구성부터 장면 설계, 더미북 제작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그림책 창작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1회차에는 그림책과 더미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제 발굴과 작품 기획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이야기 흐름과 장면 구성을 구체화한다.
3회차에는 글과 그림의 조화를 고려해 지면을 구성하고, 4회차에는 각자가 완성한 더미북을 함께 공유하며 작품을 소개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박해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