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5월 23일 고압산소치료 누적 1만례를 달성했다.
2020년 2월 개소 이후 일산화탄소 중독과 감압병은 물론 당뇨병성 족부궤양, 난치성 창상, 돌발성 난청 등 다양한 질환 환자들에게 전문 치료를 제공해 온 결과다.
고압산소치료는 높은 기압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흡입해 조직 재생을 돕고 염증을 완화하는 요법이다.
현재 원광대병원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환자 치료용 12인용 기기와 1인용 기기를 갖췄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닥터헬기 등을 연계한 국내 유일의 ‘헥사곤 응급의료체계’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했다.
원광대병원 측은 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바탕으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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