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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은 세계 헌혈인의 날(6월 14일)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헌혈 주간’을 운영하고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존중 가치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주간은 6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백혈병 환아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된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영 이사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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