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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영유아 가족을 위해 마련한 다채로운 놀이 체험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익산시는 지난 13일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온가족 도란도란 어린이 놀이세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어린이 놀이세상은 지역 영유아 가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체험 행사로, 올해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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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위한 무당벌레 카나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SCH영유아교육연구소는 영유아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흡연 위해성을 알리는 교육을 제공해 유익함을 더했다.
영등시민공원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특화사업인 숲 체험 프로그램 '신나는 밧줄놀이터'가 열려 가족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뛰노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 뮤지컬, 요리 및 미술 체험, 놀이체험관 무료 이용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행사장 내 마련된 가족사진 촬영 공간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대여, 놀이 프로그램, 육아 상담을 비롯해 주·야간 및 휴일 시간제보육, 초등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양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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