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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와 소속 무지개봉사단(단장 서성원)이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익산자봉센터는 지난 14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독거어르신안심주거개선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 관내 29개 읍·면·동의 추천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세대를 최종 선정해 진행됐다.
이날 활동은 선정된 가구 중 첫 번째 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무지개봉사단 단원들은 여름철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방충망 교체,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기 콘센트 정비, 집안 내 폐기물 처리와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어르신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지역 자원봉사단체들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남은 4세대를 대상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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