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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고령친화우수식품 브랜드인 ‘늘편푸드’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 이용 확대에 나선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늘편푸드는 고령자의 영양 보충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부드럽게 제조된 고령친화우수식품을 한데 모은 브랜드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의 제품 체험 기회를 넓히고 구매 부담을 완화해,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인 시장 기반을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식품진흥원은 푸드폴리스마켓 내에 ‘늘편푸드 전용관’을 개설해 통합 구매처로 운영한다.
전용관에는 기업회원 채널을 별도로 구축해 일반 소비자는 물론 복지시설과 기관 등 대량 구매 수요처의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는 전용관에서 바우처가 적용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말 전용관 개시에 맞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진행된다.
바우처 지원 한도는 일반 소비자의 경우 연간 최대 30만 원, 시설은 연간 최대 500만 원이다.
식품진흥원은 11번가, 두타온 등 제휴 유통채널로 판매망을 넓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품관 내 팝업 노출, 구매 후기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상시 소비 촉진 체계를 구축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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