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인화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순희)와 함께 12일 시니어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인 ‘손끝으로 배우는 스마트 세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0일 첫 수업에 이어 스마트폰 기본 환경 설정과 기초 활용법을 배우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스마트 기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인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은 물론 키오스크 이용, 택시 호출, 기차 예매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디지털 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복지서비스와 행정서비스 이용 방법도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조순희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고, 나영근 인화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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