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음세대분과가 이달 11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및 상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독 이해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동태 한일장신대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정신분석학적으로 보는 중독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중독의 근원과 심층적 역동, 주요 증상 등을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의체는 이번 세미나 내용과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중독 문제 해결에 나선다.
관내 학교 주변과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중독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세대분과는 청소년수련관·청소년자치공간 다꿈 등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13개 기관과 시설, 단체 실무자 및 행정 담당자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이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