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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이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8,045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9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박성태 총장, 유병남 대외협력홍보처장, 김민선 의과대학장과 95학번 동문인 유승택 교수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의과대학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 교육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박성태 총장은 "의과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뜻이 미래 의료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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