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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평생학습관에서 맞춤형 평생학습 상담사업인 ‘학습디자인’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습디자인’은 평생학습 상담 활동가가 시민들의 학습 목적과 관심 분야, 여건 등을 상담한 뒤 적합한 교육과 강좌, 학습동아리 등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배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법과 키오스크 등 무인기기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문해 상담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관 1층 상담실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수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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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순(83) 학습자는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강좌를 찾을 수 있었다”며 “친절하게 안내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봉희(73) 학습자는 “평생학습관에서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우기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됐다”며 “이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직접 주문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습디자인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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