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경찰서 웅포파출소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흥민 소장을 비롯한 웅포파출소 직원들은 관내 산사태 우려지역 1개소와 급경사지 5개소 등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험요소를 정밀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직원들은 각 지점의 위치와 진입로, 주민 대피 동선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유도와 교통통제 방법 등 구체적인 현장 대응 요령을 숙지하며 실질적인 재난 대응역량을 끌어올렸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토사 유실과 사면 붕괴 가능성이 있는 취약 지점 1개소가 신규로 확인돼 관리대상에 추가됐다.
웅포파출소는 해당 위험 정보를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취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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