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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과 함께 이달 10일 서울 광진구의 실버타운 ‘더클래식500’에서 ‘임산물과 함께하는 늘편푸드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우수식품 공동브랜드인 ‘늘편푸드’와 임산물을 활용해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요리 교실과 식단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늘편푸드는 고령자의 섭취 편의성과 영양, 기호도 등을 반영한 브랜드로, 가정용 소비자판매용과 요양·복지시설 및 병원용 시설납품용 맞춤형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날 시설 입소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늘편푸드 식단도 함께 제공됐으며, 시설 관계자들은 조리 편의성과 고령자 섭취 편의성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급식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오는 8월까지 고령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늘편푸드 활용법과 고령자 영양 관리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고령친화식품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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