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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도심 곳곳에 방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공단은 선거가 끝난 뒤 철거되지 않은 현수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비 작업은 익산시 및 전북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익산시지부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합동 정비반은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지역 내 현수막 게시대 운영을 전담하는 공단은 자체 인력과 장비를 적극 투입해 사거리와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현수막을 신속하게 정비하며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수거한 현수막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따로 선별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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