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최근 전년도 대비 증가한 112 절도 신고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9일 순찰팀장 및 파출소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찰서장 주재로 범죄예방대응과 계장, 순찰팀장 전원(17명), 파출소장 전원(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절도 신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예방 중심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오프로스(GEO-PROS)’ 프로그램을 활용해 최근 1년간 112신고 및 범죄 발생 장소를 분석하고, 절도 신고 증가 지역과 시간대, 범죄 유형 등 세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증가 원인을 심층 분석했다.
또한 지역별 절도 신고 증가 요인을 공유하고 취약지역 중심 가시적 순찰 강화, 범죄예방진단 및 범죄 취약개소 점검, 주민 접촉형 예방활동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치안고객만족도 현황분석을 통해 신고 처리 과정에서의 주민 체감도 향상 방과 친절한 현장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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