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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푸드재단)가 여산면 수은마을에서 진행한 ‘감자 농가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지역 농가와 소비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0일 1회차에 이어 6월 6일 2회차까지 총 두 번에 걸쳐 열렸다.
참가자들은 농민들로부터 감자 재배 과정과 좋은 감자 고르는 법 등 생생한 농사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수확을 넘어 직접 수확한 신선한 감자로 ‘감자빵’을 만드는 요리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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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재단은 이번 체험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먹거리를 통해 하나 되는 연결고리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즌별 농가 체험 모델을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두 푸드재단 센터장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격려하며 공존하는 실질적인 먹거리 선순환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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