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2026년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농업인 단체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품목별 평균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10% 이상 적게 배출한 농산물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이다.
신청 자격은 친환경(유기·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고, 저탄소 농업기술을 하나 이상 적용해 재배 중인 농업인 및 단체다.
농진원은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약 120개 농가를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농가는 인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보고서 작성, 심사 대응 등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청년 농업인이 참여하거나 저탄소 농업기술을 두 가지 이상 적용한 경우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인증 취득 후에도 박람회 참여와 유통업체 연계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적극적으로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팩스, 등기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30일 농진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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