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현충일 추념식 자서전 홍보집 배포 장면. | | ⓒ 익산신문 | |
|
|
익산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의 시범사업인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을 통해 보훈가족 자서전 제작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보훈가족과 1대1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들의 헌신과 생애사 등을 자서전으로 기록하는 사회참여형 모델이다.
이를 위해 시니어클럽은 최근 익산시 보훈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유공자의 삶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니어클럽은 이달 6일 열린는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완성된 자서전 3편을 1차 홍보집으로 배포했다.
|  | | | ↑↑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과 보훈단체협의회와 협약 체결 장면. | | ⓒ 익산신문 | | 추념식은 팔봉군경묘지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배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삶을 알리고 더 많은 보훈가족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신이원 시니어클럽 관장은 “보훈가족의 삶은 지역과 국가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유공자의 헌신이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업을 주관한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본부장 역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역량을 활용해 유공자의 삶을 보존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