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인의 정책 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이달 9일 출범하는 가운데 인수위원장에 내정된 전병훈 전 원광대 부총장. | | ⓒ 익산신문 |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이달 9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인수위 구성은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당시 이후 12년 만이다. 지난 2016년 4월 재선거로 취임한 정헌율 현 시장 때는 인수위 과정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 바 있다.
인수위 사무실은 중앙동 청년시청 6층 건물에 마련됐다. 인수위원장에는 전병훈 전 원광대 부총장이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은 청년 로컬 콘텐츠 기획자인 김애림 로잇스페이스 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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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중앙동 익산청년시청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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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와 홍보를 지원할 간사에는 민병기 익산국토교통미래포럼 상임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수위는 기능 중심의 4개 분과와 시민소통·현장검증 자문위원단, 시정설계지원단 체계로 가동된다.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는 미래전략분과(제1분과)는 박은숙 전 원광대 부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최봉민 오디텍 대표, 전병훈 인수위원장, 문성용 전 전북중앙신문 부장이 참여한다.
경제와 교육을 담당하는 청년도약분과(제2분과)는 김진대 전 평통익산시협의회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윤태훈 전 원광고 교장, 장민지 솜솜협동조합 이사장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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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이달 4일 오후 2시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기 앞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우세우며 포즈를 취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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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산업혁신분과(제3분과)는 김대오 전 도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됐고 강선경 원광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이미진 원광대 동물보건학과 교수, 박귀자 전 익산시청 복지환경국장이 합류했다.
생활밀착형 정책을 담당하는 시민행복분과(제4분과)는 민병기 상임이사가 위원장을 겸임하며 문규성 익산종로약국 대표약사, 김애림 부위원장, 유지아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강남호 원광대 명예교수 등이 포함된 자문위원단과 익산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정설계지원단이 인수위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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