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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4일 보훈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익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여름용 선풍기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무공수훈자 유족 고복자 씨와 전상군경 유족 정순녀 씨 가정을 방문해 주변 환경 정비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환 교육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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