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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가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군사학과와 국방기술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미래 국방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사학과 학생 10명과 국방기술학과 학생 10명 등 총 2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최근 교내 숭산기념관 제3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박성태 총장과 유병남 대외협력홍보처장, 김상옥 군사학과장, 신상범 국방기술학과장, 장학금 수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교촌에프앤비㈜ 임형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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